2006년 12월 26일
언제나 즐겨 읽는 sonnet님의 글: 군국주의 시리즈(2)
현실주의, 군국주의
군국주의에 대한 글 2편으로 볼 수 있다.
군국주의에 대해 일반적인 생각과 사전적의미를 대비한 상당히 인상깊은 글이다.
더불어, 왜 작통권 환수가 문제있는 선택인지, 군국주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풀어내었다.
읽으면서 빠져들 수 밖에 없는(비판적인 글읽기를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리는) 필력에 감탄할 수 밖에 없다.
진정 비판적인 글읽기를 연습하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sonnet님의 글을 읽으면서 잘못된 또는 합리적이지 않은 부분을 콕 찝어 이야기 하는 것을 연습하면 될 듯 하다.
마지막 단락이 너무 마음에 든다.
군국주의에 대한 글 2편으로 볼 수 있다.
군국주의에 대해 일반적인 생각과 사전적의미를 대비한 상당히 인상깊은 글이다.
더불어, 왜 작통권 환수가 문제있는 선택인지, 군국주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풀어내었다.
읽으면서 빠져들 수 밖에 없는(비판적인 글읽기를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리는) 필력에 감탄할 수 밖에 없다.
진정 비판적인 글읽기를 연습하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sonnet님의 글을 읽으면서 잘못된 또는 합리적이지 않은 부분을 콕 찝어 이야기 하는 것을 연습하면 될 듯 하다.
마지막 단락이 너무 마음에 든다.
한마디로 말해서 서유럽은 자국의 존망을 이런 불안한 계획에 걸어보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은 냉전이 끝난지 십수년인 지금도 감히 실험해볼 용기를 못 내고 있다.
우리부터 모르모트가 되어 볼까?
우리부터 모르모트가 되어 볼까?
# by | 2006/12/26 17:03 | Military | 트랙백 | 덧글(4)
































참고로 전 http://nextop.egloos.com/2895800 에 공감하는 일종의 한국까[..] 이기 때문에 별로 할 말은 없지만, 꼭 비판할 건덕지가 없어도 마음에 안들면 안들고 부족하다 싶으면 부족하다 싶다고 분명하게 생각하는 건 필요하다고 봅니다.(나중에 모아서 준비하면 되는거죠.)
우마왕 영감의 글 같은 경우도 맞는 말입니다. 한국군은 전통적으로 "야, 그거 미군꺼 쓰면 돼는데 뭐하러 사. 돈좀 아껴"라는 게 엄청 강한데다, 또 미군 것을 많이 봐서 눈은 높거든요. 일종의 원숭이 꽃신 상황이라고 할 수 있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