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03일
바쁜일상...
기범과 규림의 상태는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
이지 제3신생아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이는 퇴원이 머지 않았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느껴지는 어감은 상당히 위중하지만, 그런 상태는 아님이 매우 감사하다.
단지, 조금 세상에 일찍 나왔을 뿐이기 때문에, 주의 관찰을 요하기 때문에 들어간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신생아들도 그 방에는 많이 있다.
몸무게의 수천배는 될 만한 각종 기계와 장비들에 의지해서 호흡을 하고, 각종 약물 투여를 미크론 단위의 바늘로 공급받는 아이들.
목요일 정도에는 퇴원을 기대하고 있었으나, 어제 갑자기 규림에게 않좋은 예후가 감지되어, 퇴원의 기쁨은 잠시 미뤄두어야 할 듯 하다. 신생에(미숙아)에게 간혹 발생할 수 있는 장염과 유사한 복부 팽창이 관찰되어, 6시간의 금식과 수유량을 줄이는 처방을 받았다. (물론, 포도당 주사와 함께)
다행이 규림에게는 아직까지는 장염 소견으로 볼 수 있는 증세는 없다고 하니 불행중 다행이지만, 좀더 지켜볼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
반면, 기범은 규림에 비해 많은 양을 먹지는 못하지만, 상대적으로 무게도 더 나가고(2.2킬로그램), 수유 및 소화도 정상적이기에 퇴원일이 앞당겨질 듯 하다.
매일 가는 병원이지만, 2주차에 들어서니, 조금 힘들기도 하다. ^^
목요일이나, 금요일에는 그만 퇴원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
이지 제3신생아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이는 퇴원이 머지 않았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느껴지는 어감은 상당히 위중하지만, 그런 상태는 아님이 매우 감사하다.
단지, 조금 세상에 일찍 나왔을 뿐이기 때문에, 주의 관찰을 요하기 때문에 들어간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신생아들도 그 방에는 많이 있다.
몸무게의 수천배는 될 만한 각종 기계와 장비들에 의지해서 호흡을 하고, 각종 약물 투여를 미크론 단위의 바늘로 공급받는 아이들.
목요일 정도에는 퇴원을 기대하고 있었으나, 어제 갑자기 규림에게 않좋은 예후가 감지되어, 퇴원의 기쁨은 잠시 미뤄두어야 할 듯 하다. 신생에(미숙아)에게 간혹 발생할 수 있는 장염과 유사한 복부 팽창이 관찰되어, 6시간의 금식과 수유량을 줄이는 처방을 받았다. (물론, 포도당 주사와 함께)
다행이 규림에게는 아직까지는 장염 소견으로 볼 수 있는 증세는 없다고 하니 불행중 다행이지만, 좀더 지켜볼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
반면, 기범은 규림에 비해 많은 양을 먹지는 못하지만, 상대적으로 무게도 더 나가고(2.2킬로그램), 수유 및 소화도 정상적이기에 퇴원일이 앞당겨질 듯 하다.
매일 가는 병원이지만, 2주차에 들어서니, 조금 힘들기도 하다. ^^
목요일이나, 금요일에는 그만 퇴원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
# by | 2007/01/03 17:12 | CoN's Twins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