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1일
법무대학원 2주차 강의 요약
2주차 강의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사법일반 : 계약에 대한 포괄적인 강의였습니다. 지원림 교수의 강의라는 임팩트가 어떠한 것인지 100% 체감할 수 있었어요. 역시, 법학을 아우르는 고수만의 숨결이 느껴졌습니다. 쉬우면서도 신속한 강의는 솔직히 민법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는 1/10도 이해하기 어려운 강의가 아니었을가 생각됩니다. 느릿한 강의였지만, 그 속에 함의된 내용은 고시 학원의 2~3주 분량 강의에 맞먹었으니까요.
특허법: 조영선 교수님은 특허법원 판사 출신이시지요. 역시, 실무에서 오는 다양한 경험과 함께, 가장 강점으로 뽑을 수 있는 '목소리'부분에서 점수를 200% 먹고 들어갑니다. 너무 멋있어요. 게다가, 조영선 교수님은 40대 백발 훈남입니다. 젊으면서도 중후한 멋이 제대로지요. 앞으로의 롤 모델이시기도 합니다. 근사한 강의였어요. 사실 특허법 일반은 지난 시간의 인트로 강의로 가름할 줄 알았는데, 교과서와 함께 다시한번 짚어 주시더군요. 좋았습니다.
유럽저작권법: 이번주 제가 발표를 담당한 91/250/EEC 소프트웨어지침 부분의 세미나는 불만족 스러웠습니다. 준비를 나름 많이 했는데, 시간 관계상 한 절반도 이야기를 못한 것 같아요. 시간 안배의 실수였습니다. 판례나 이슈 부분은 따로 시간을 뽑아서 했어야 했는데, 기본적인 부분의 강의에 시간을 소모해 버렸지요. 하지만, 뭐 다음번 발표하신 분에 비하면, 제 나름 만족하기도 합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얻은 교훈은, 일정 분량의 핸드아웃은 그냥 던져주는 아량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학부 강의가 아닌 대학원 강의라는 점을 간과한 부분도 없지 않았어요. 교수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듯 합니다. 여튼, 자체 종강에 필적하는 성과입니다. 이번 학기의 큰 고비는 2주차를 지나 넘게 된 것이지요.
지적재산권법학과 신입생 환영회는 24일로 연기되었습니다.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다음주는 정말 정신 없는 한 주가 되겠네요.
사법일반 : 계약에 대한 포괄적인 강의였습니다. 지원림 교수의 강의라는 임팩트가 어떠한 것인지 100% 체감할 수 있었어요. 역시, 법학을 아우르는 고수만의 숨결이 느껴졌습니다. 쉬우면서도 신속한 강의는 솔직히 민법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는 1/10도 이해하기 어려운 강의가 아니었을가 생각됩니다. 느릿한 강의였지만, 그 속에 함의된 내용은 고시 학원의 2~3주 분량 강의에 맞먹었으니까요.
특허법: 조영선 교수님은 특허법원 판사 출신이시지요. 역시, 실무에서 오는 다양한 경험과 함께, 가장 강점으로 뽑을 수 있는 '목소리'부분에서 점수를 200% 먹고 들어갑니다. 너무 멋있어요. 게다가, 조영선 교수님은 40대 백발 훈남입니다. 젊으면서도 중후한 멋이 제대로지요. 앞으로의 롤 모델이시기도 합니다. 근사한 강의였어요. 사실 특허법 일반은 지난 시간의 인트로 강의로 가름할 줄 알았는데, 교과서와 함께 다시한번 짚어 주시더군요. 좋았습니다.
유럽저작권법: 이번주 제가 발표를 담당한 91/250/EEC 소프트웨어지침 부분의 세미나는 불만족 스러웠습니다. 준비를 나름 많이 했는데, 시간 관계상 한 절반도 이야기를 못한 것 같아요. 시간 안배의 실수였습니다. 판례나 이슈 부분은 따로 시간을 뽑아서 했어야 했는데, 기본적인 부분의 강의에 시간을 소모해 버렸지요. 하지만, 뭐 다음번 발표하신 분에 비하면, 제 나름 만족하기도 합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얻은 교훈은, 일정 분량의 핸드아웃은 그냥 던져주는 아량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학부 강의가 아닌 대학원 강의라는 점을 간과한 부분도 없지 않았어요. 교수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듯 합니다. 여튼, 자체 종강에 필적하는 성과입니다. 이번 학기의 큰 고비는 2주차를 지나 넘게 된 것이지요.
지적재산권법학과 신입생 환영회는 24일로 연기되었습니다.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다음주는 정말 정신 없는 한 주가 되겠네요.
# by | 2009/09/21 09:20 | Legal Studie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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