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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0523.2009




건강검진 이야기 Story of AWACS

1.

초음파 검사를 해봐야 정확하겠으나, 99%의 확률로 올해도 지방간일 확률이 높습니다.
게다가 제작년 검사부터는 고지혈증 판정도 추가되었군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200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2.

이제, 홀몸도 아니니, 건강은 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지라 식이요법과 체중 조절에 힘쓰는 2010년이 되고자, 몇 가지 정리해봅니다.

고지혈증 허용식품

  • 고기 및 생선류 ; 모든 생선, 껍질을 제거한 닭고기, 쇠고기, 지방을 제거한 돼지고기.
  • 우유 및 유제품 ; 1% 이하의 탈지분유, 저지방우유, 저지방 치즈,
  • 난류 ; 난백(흰자)
  • 과일 및 채소류 ; 신선한 채소 및 과일
  • 곡류 및 두류 ; 밥, 빵, 감자 등의 모든 곡류 및 콩, 두유 등의 두류는 필요칼로리 내에서 모두 섭취가능.
  • 유지 ; 식물성 기름, 마요네이즈.
  • 땅콩, 호두, 잣 등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으므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나, 칼로리가 높으므로 허용된 칼로리 내에서 섭취하셔야 합니다.

 

제한식품

  • 고기의 기름부분, 내장육, 닭껍질, 소시지, 핫도그, 베이컨, 생선알(명란, 창란 등), 오징어류
  • 보통 우유, 보통치즈
  • 난황
  • 버터, 크림 및 지방을 많이 사용하여 조리한 음식(튀김 등)
  • 상업적인 제과식품,(파이, 케? 도넛, 페이스트리, 크로와상, 비스켓, 쿠키)
  • 쵸콜릿, 사탕류, 버터, 코코넛, 야자유, 팜유 등입니다.


3.

헬스도 길어야 3개월이었고, 수영도 딱 2개월 하고 나니...
그래서, 버스타고 전철역까지 가는 것을 도보로 바꾸어 볼까 합니다.
당장 오늘 퇴근길부터 그리해야겠어요.

대략 27분 소요되니...매일 왕복 1시간의 운동시간은 가지게 되겠군요.
내려서 마스크나 하나 사야겠어요.

간 수치도 (당연히) 정상 범위를 살짝 넘어서고 있는 바, 우루사도 잊지말고 매일 상복을 해야겠어요.
저야, 술을 1개월에 1번 먹을까 말까 하니...과음만 조심하면 될 듯 하고...^^ㅋ

오른쪽 늑간 쪽이 간혹 뻐근한 것을 느끼는데, 아무래도 간이 좀 부은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지방간이란게 결국 간이 살쪄서 뚱뚱해 지는 것이니..;;;;)

여러 모로 늙어간다는 느낌이 서글픈 요즘입니다.


덧글

  • gloo 2010/01/11 15:37 #

    비타민C도 챙겨드세요~
    제 남편도 우루사랑 비타민C랑 꼬박 꼬박 챙겨 먹으니까 좋다 그러네요.
  • 에이왁스 2010/01/11 16:36 #

    네 ^^ 그런데, 한 일주일은 열심히 먹는데, 꼭 먹다 보면 까먹고, 그러다 안먹게 되더라구요...^^;;;
  • gloo 2010/01/12 11:45 #

    저.. 저도. ㅎㅎㅎ
  • Ringo 2010/01/11 19:44 #

    저도 4년전엔 지방간, 2년전엔 중증도 지방간이었어요.
    올해 체중조절을 해서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음주를 별로 안하신다면 비만으로 인한 지방간 (저랑 사유가 똑같습;;)이겠군요.
    올 한해, 같이 건강해집시다! 화이팅.
  • 에이왁스 2010/01/12 08:49 #

    일단 커피부터 끊어야 할텐데...지금 시럽 넣은 라떼 한잔 마시고 있네요. ^_^;;;;
    아침에 전철역까지 걸어갈 기세로 나왔는데, 결국 너무 추워서 버스 타고 말았습니다.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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